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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카 앞으로 40년 후면 일본 인구가 8000만명대까지 온카 떨어져 노인율이 엄청나게 올라갑니다. 온카 100년 후에는 지금의 1/3인 4000만 명대가 되어 메이지 시대와 같아지게 됩니다(이것으로 중위예측이니까 더 줄어 들 가능성대).메이지시대와 다른 점은 젊은이가 적고 고령자가 많으며(무려 40%) 인구가 더욱 줄어듭니다.에도시대 정도까지는 되겠지요.즉 이대로 속수무책이라면 일본은 망한다는 말이군요.총무성의 예상

여기 요코하마시의 추측에 의한 장래의 인구추이입니다.일본 전체로는 2010년경부터.도쿄는 2025 년 정도부터 인구가 감소하기 시작해 가속도가 붙습니다만, 요코하마는 그 사이 정도에서 올해 정도부터 인구가 줄어들기 시작합니다.65세 이상이 차지하는 비율(고령화율)은 인구 정점 시(2019년)에 24.8%, 2065년에는 35.6%로 노인 비율이 상당히 높아집니다. 젊은이들이 격감합니다.

대략적인 인구 예측 추이는 비교적 달콤한 것이 많아 중간값은 370만 명에서 300만 명으로 19% 감소하지만 최악의 경우는 30% 정도 줄어듭니다.이 정도 줄어들면 주위의 시정촌은 그 이상으로 감소하기 때문에, 요코하마의 거리는 셔터 상가가 될 것입니다.균등하게 20% 또는 30% 줄어드는 것이 아니라, 모토마치 근처에 남은 가게가 집중하는 느낌이 되므로 조금 벗어나면 이미 망한 가게 투성이겠지요.

노인율이 높아지면 노인들은 쇼핑을 하지 않고, 많이 먹지 않으며, 심지어 부동산도 사지 않기 때문에 부동산 가격도 하락합니다.당연히 세수도 줄어들기 때문에 시민서비스는 저하됩니다.요코하마시는 예산의 절반 가까이를 시세로 조달하고 있지만, 나머지는 국가와 현이 내는 돈입니다. 도쿄도는 세입 7조4,610억엔 중 5조5,032억엔을 도세로 조달하고 있으며 74%를 자비로 조달하고 있기 때문에 도쿄도 최강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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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인구의 감소가 적다.그래프의 세로가 제로로부터 시작되고 있는 탓도 있지만, 2040년까지 2010년에 비해 13.1%줄 뿐이다.아마 칸사이의 다른 지구의 침체예상이 심하기 때문에, 츄우고쿠·킨키지방으로부터 밀려올것으로 예상하고 있는지도. 다만 타이쇼구, 니시나리구는 30%이상 감소한다.  그래서 요코하마시에서조차 이만큼 인구가 줄어든다.IR유치에 열심인 각 도시의 장래 인구예상을 살펴보면 시민 서비스가 급격히 저하되어 유바리같이 되다.

여기가 이제 장절.검은 선이 예상치이지만, 헤세이 22년부터 50년에 인구는 5할 가깝게 줄어 든다!!!5할 줄어 고령자 인구가 4할이 된다고 예측되고 있는 것으로, 이제 확실히 셔터상가는 커녕 유령도시 불가피합니다.나가사키시는 이 리포트에서 어느 시읍면과도 대신할 수 없는 계획을 들고 있지만, 다른 시읍면과 다르지 않기 때문에 증가할 리가 없습니다. 이 확실하기 때문에, 이것을 카지노를 포함한 IR를 유치해 세수입을 확보해 어떻게든 멸망으로부터 피하려고 하고 있는 것입니다.

나는 카지노를 포함한 IR에 대해서는 적극적 찬성은 하지 않는다.그 밖에 좀 더 시의 수입을 늘리는 길이 있다면 그래도 상관없다.미군기지를 유치한다든지, 신규 원전에 출마한다든지(인구 줄어서 전기가 남지만), 매춘특구가 된다든지, 대마특구로 한다든지, 뭔가 구체적으로 세수를 확보하는 길이 있다면 그래도 상관없지만, 다른 방안도 없는데 라고 말을 들으면, 「너는 좋을지 모르지만 자손은 어떻게 하느냐」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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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도망갈 수 있는 고령자에게는 「반대, 반대」를 말할 자격은 없다고 생각하는 거야.결정하는 것은 차세대의 일. TV로 보니 치안이 나빠진다거나 하는 할아버지가 있었다.IR이라는 건 도박장이 아니야.라스베이거스와 같이 종합 레저 시설에 카지노가 일부 있을 뿐이라고는 전혀 알지 못한다.이쪽이 관저에 있는 리포트 라스베가스에 가본 사람은 모두 카지노에 갈 것인가.그렇지 않다.어린이 동반은 다양한 액티비티와 디즈니 씨 같은 이벤트도 있다.

카지노를 포함한 통합형 리조트 시설(IR)을 유치하는 움직임이 전국 각지에서 가속하는 가운데 수도권의 유력 후보지로서 주목을 모았던 요코하마시가, 지금까지의 「백지 상태」를 「유치」방침으로 전환했다. IR는, 카지노나 MICE(국제회의나 전시장등의 총칭), 또 호텔등이 일체가 된 시설로, 작년 6월에 실시법이 가결되었다.정부는 IR정비를 「성장 전략의 기둥」으로서 자리 매김을 하고 있어 도쿄 올림픽 후의 경제진흥에 연결해 가고 싶다고 하고 있다.

향후의 예정으로서는, 가까운 시일내에 「카지노 관리위원회」를 결정해 본격적으로 스타트할 방향으로, 내년에는 전국의 후보지중에서 「3개소」를 결정해 2025년의 「오사카 엑스포」를 앞에 두고 개업하고 싶다고 하고 있지만, 현상을 보는 한, 그 구름 상태는 수상하다. 현시점에서 후보지로서 손을 들고 있는 것은 오사카, 아이치, 와카야마, 나가사키, 홋카이도 등이지만, 본명지의 하나로 여겨지고 있던 요코하마시는, 모두에서도 기술한 것처럼 「백지 상태」라고 반복해, 하야시 후미코 시장(73)도 유치에는 소극적인 자세를 보이고 있었다.